명지대 예술학부 영화전공 김영진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출

  • 작성일2021.02.24
  • 수정일2021.02.24
  • 작성자 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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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예술학부 영화전공 김영진 교수가 112()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영진 교수의 임기는 내년 13일까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대한민국 정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영화에 관한 지원 역할을 위임 받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영화 및 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이전까지 영진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했으나, 올해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호선에 의해 선발되었다.

 

김영진 교수는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와 필름2.0’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유력 평론가로 명망을 쌓은 영화학자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지난해에는 단편영화 어젯밤 손님Last Night’s Customer을 연출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월 영진위의 부위원장을 맡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영화인들의 입장을 조율하고, '포스트코로나 영화정책추진단' 기획위원장을 역임하며 새로운 영화정책 수립도 주도했다.

 

김영진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급격하게 재편되는 영화산업 전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공석이 된 부위원장은 영화 '밀정', '변호인' 등을 제작한 최재원 위원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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