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RSS 2.0 총 612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중국 헤이룽장성 방문…교육 당국·대학과 한·중 교육 교류·협력 확대 논의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73 등록일 2026.09.2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4일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및 교육 당국 관계자들과 한 중 교육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산하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영근 부총장을 비롯한 명지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이룽장성에서는 외사판공실 양훙펑(杨鸿鹏) 1급 순시원과 헤이룽장성 교육청 펑웨이췬(冯伟泉) 부청장 등이 명지대학교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훙펑 1급 순시원은 명지대학교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헤이룽장성의 대(對)한국 교류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교육 협력이 한 중 관계의 중요한 축이자 양국 국민 간 우호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임을 강조하고, 명지대학교가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는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어 헤이룽장성 소재 대학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헤이룽장성 대학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은 앞으로도 양측의 교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영근 부총장은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와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이 마련한 교류 협력 간담회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명지대학교와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 분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한 중 양국의 우호 관계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와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은 앞으로도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의 지원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산학협력, 인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화 교육의 질적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명지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선도대학’ 선정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70 등록일 2026.09.21 첨부파일 첨부파일 - AI D 선도대학 현판 수여 산업 현장 맞춤형 후속 교육과정 개발 속도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9월 4일(금)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재직자 AI 디지털(AI 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 에서 AI D 선도대학 현판을 수여받았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이 주관한 이번 연수는 교육부 및 진흥원 관계자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AI 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 ▲1차년도 우수사례 공유 ▲사업 운영 안내 ▲사업비 집행 및 회계 관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과 경복회계법인 허준 대표를 비롯해 계원예술대, 국립금오공과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등 약 20개 대학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재직자 대상 AI 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명지대학교는 그동안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26년 선도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13개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지대는 이번 사업 기간 종료 후 수료 현황과 디지털 배지 발급 내역 등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보고할 예정이며, 축적된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후속 교육과정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순만 명지대 재직자 AI 디지털(AI D) 집중과정 AI D 30+ 집중캠프 사업단 단장은 이번 선도대학 선정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온 결실이자 집중캠프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형 융합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명지대 건축대학 학생회, 여주 송촌1리서 ‘제3회 농촌봉사활동’ 성료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117 등록일 2026.09.2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농촌봉사활동이 지난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송촌1리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농촌활동은 학생들이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일손을 돕고,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건축대학 임강준 회장을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건축대학 학생 1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활동 기간 동안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청소하고 콩밭 잡초 제거, 고추 수확, 주택 청소, 폐목재 운반 및 정리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펼쳤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해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더하는 등 마을 주민들과 깊이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정 첫날에는 마을 도착 후 경로당 청소와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도 경로당 청소와 일손 돕기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했고,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와 숙소 정리를 마친 뒤 명지대학교로 복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 기간 중에는 이상윤 대신면장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둘러보고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송촌1리의 마을 문화와 농촌 공동체의 생활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농촌활동은 학생들이 농촌의 생활과 농업 현장의 노동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농촌 공동체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명지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Asia Design Prize 2026’ 등 국내외 디자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360 등록일 2026.09.17 첨부파일 첨부파일 - 아시아 대표 어워드 위너 부터 기업 공모전까지 6개 대회서 학생 17명 성과 결실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학생들이 Asia Design Prize 2026 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지난 1월 27일 열린 아시아 대표 국제 디자인 어워드 Asia Design Prize 2026 에서는 강석준(20학번) 하세영(21학번) 이종훈(22학번) 학생의 COMMA 가 인더스트리얼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COMMA 는 이동 중 휴대폰 화면에 의존하지 않고 목적지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원판을 통해 경로를 안내받는 디바이스다.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여정을 기록하며 이동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영현(22학번) 학생은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코가 심사하는 제5회 Kengo Kuma Higashikawa Kagu Design Competition 에서 모듈형 가구 디자인 Riseat 으로 입선을 차지했다. Riseat 은 소파나 침대 옆에서는 지지 손잡이로, 바닥에 앉고 일어날 때는 신체를 받쳐주는 좌식 의자로 변형할 수 있는 가구 시스템이다. 국내 공모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서영(24학번) 문윤호(24학번) 학생은 2026 핀업 컨셉디자인 어워드 에서 충전 중인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어댑터 구조를 활용한 Hold On 으로 은상(Silver)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여러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찬유(24학번) 윤서빈(24학번) 학생의 온그립(ONGRIP) 은 고령자 가정 내 낙상 위험 동선에 접촉 센서 기반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일상 활동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문관우(21학번) 임서영(23학번) 학생의 Dopple 은 캐릭터와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의 충동 소비를 제어하는 소비 코칭 시스템이다. 김찬유(24학번) 이서영(24학번) 학생의 픽스업(Fixup) 은 접이식 내부 패드를 통해 반려견의 전 생애 주기를 지원하는 하네스 디자인이며, 고태민(22학번) 홍정민(22학번) 학생의 PALLETABLE 은 구호 물품 운송 후 폐기되는 플라스틱 팔레트를 아동용 책상으로 업사이클링한 가구 시스템이다. 기업 및 지역 주최 공모전과 패키징 분야에서도 활약이 지속됐다. 카카오가 주최한 카카오 새가버치 공모전 에서는 고태민(22학번) 김영현(22학번) 전민규(22학번) 학생팀이 분리수거가 용이한 우유팩 디자인 밀크오(Milk-O) 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작품은 제4회 강원디자인어워드 에서도 동상을 받았다. 같은 공모전에서 김영현(22학번) 김한솔(24학번) 장제인(24학번) 학생팀은 북홀더링과 북마크 기능을 통합한 ringmark 로 입선했다. 패키징 분야에서는 김동재(22학번) 강민승(21학번) 학생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에서 ecoblock 으로 입선했다. ecoblock 은 용기 펌프의 플라스틱 홀더를 종이 패키지로 대체하고 사용 후 방향제로 재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친환경 컨셉의 디자인이다. 이번 수상작 중 상당수는 전공 수업의 실질적인 결과물로 도출되어 의미를 더했다. 픽스업 , PALLETABLE , ecoblock 은 이성훈 교수가 지도하는 지속가능디자인 수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COMMA 와 Dopple 은 김지헌 교수가 지도하는 UXD 수업의 성과물이다. 명지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익힌 디자인 역량과 문제 해결 과정을 실제 공모전 출품으로 연결하며 다방면의 디자인 과제를 구체적인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319명 응모·16명 수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365 등록일 2026.09.17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문예창작학과는 9월 10일(목)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에서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을 개최했다. 전국 청소년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운문 부문 169명, 산문 부문 150명 등 총 319명이 응모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3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 시제로는 ▲운문 부문 광기로 만든 모자 ,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게 ▲산문 부문 평생 거짓말을 적어온 일기가 모두 사실이 되어버린 아침 ,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능력을 사소한 일에 써버린 사람 이 각각 제시됐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축사, 격려사, 끝인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연수 총장이 수상자 1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직접 수여했다. 주요 수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운문 부문에서는 김유경 학생(소담고등학교)이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게」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권나영 학생(묵호고등학교)과 박서현 학생(고양예술고등학교)에게 각각 돌아갔다. 산문 부문에서는 배솔빈 학생(안양예술고등학교)이 「두 개의 귤」로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최우수상은 박사랑 학생(근명고등학교)과 김나현 학생(안양예술고등학교)이 공동 수상했다. 박상수 문예창작학과 주임교수는 "독창적인 상상력과 창의적인 문장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라며 "올해 수상작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안정적인 호흡으로 풀어내고 문장 사이로 드러나는 감수성의 깊이가 돋보였다"라고 평했다. 운문 대상 수상자 김유경 학생은 "제 작품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세상의 비밀과 저의 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문 대상 수상자 배솔빈 학생 역시 "평소 존경하던 편혜영 교수님이 계신 명지대 주최 대회에서 수상해 영광이며,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명지대, ‘개교 78주년 기념예배 및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546 등록일 2026.09.1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9월 9일(수) 자연캠퍼스 명진당 1층 명진홀과 9월 10일(목)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각각 개교 78주년 기념예배 및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장 수여식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78주년을 맞아 명지대학교의 설립정신을 되새기고, 오랜 기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장기근속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찬송 ▲성경말씀 ▲설립정신 낭독 ▲장기근속 표창 수여 ▲기념사(임연수 총장)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는 임연수 총장이 직접 진행했다. 인문캠퍼스에서는 30년 근속 교직원 6명, 20년 근속 교직원 10명, 10년 근속 교직원 4명 등 총 20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자연캠퍼스에서는 30년 근속 교직원 15명, 20년 근속 교직원 10명, 10년 근속 교직원 1명 등 총 26명이 표창을 받았다. 임연수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직원 여러분이 강의실과 연구실, 그리고 대학의 수많은 자리에서 흘린 땀과 정성이 모여 오늘의 명지를 이루었다 며 장기근속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명지대학교 역시 여러분께 더 나은 교육과 연구, 근무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기록으로 역사와 시대를 잇다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843 등록일 2026.09.15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이택선 교수 연구진, 지역 민주화운동 미발굴 사료 발굴 시민의 기록으로 한국 현대사 재조명- 기록관리에서 역사 정치 문화 아카이브, AI 디지털 아카이빙까지 연구 영역 확장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이 우리 사회 곳곳에 흩어진 기록을 발굴 보존하고 이를 새로운 학문적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하며 기록정보 분야의 연구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이택선 교수(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장) 연구진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미발굴 사료를 조사 발굴하며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연구진은 그동안 수도권과 주요 인물 중심으로 다뤄져 온 민주화운동 연구의 범위를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현장의 노동자와 시민, 과학자 등이 남긴 다양한 기록을 발굴하고 그 역사적 학술적 의미를 조명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정치외교사학회와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지역의 민주화운동: 기록과 기억」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 과정에서 새롭게 발굴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대구 경북, 대전, 부산 울산 경남 등 지역별 민주화운동 자료를 새롭게 조명하며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지역과 시민의 관점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이 교수는 정치외교학과 기록학을 접목해 한국 현대정치사와 민주주의의 형성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비전은 최근 『월간인물』 9월호 인터뷰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이 교수는 시민 개개인의 기억과 기록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것이 기존의 공식 기록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역사의 빈틈을 채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러한 연구의 바탕에는 명지대학교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록정보 분야의 교육 연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명지대는 2003년 기록과학대학원을 설립한 데 이어 2006년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으로 개편하며 기록관리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다.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은 기록의 수집과 보존, 관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연구 프로젝트와 교육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기록정보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현재는 기록관리전공과 AI정보과학전공의 석 박사과정, 스포츠기록분석전공 석사과정 등을 운영하며 전통적인 기록관리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기록정보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학원과 연계된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도 기록 연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연구소는 디지털 시대의 지식자원 관리를 위한 기록관리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기록 정치사구술 정책기록 공연예술 AI 디지털 K-pop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이브 구축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명지대학교가 축적해 온 역사 문화 분야의 학문적 전통 역시 기록의 가치를 발굴하고 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연구와 맥을 같이한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현 국립중앙박물관장도 과거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미술사와 문화유산 연구 및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해석해 온 인문학적 연구에서 시민과 지역의 기억을 복원하는 기록학에 이르기까지, 명지대는 역사와 문화, 기록을 현재의 지식으로 연결하는 학문적 기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기록의 발굴과 보존을 넘어 역사 사회 문화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디지털 아카이빙과 AI 등 변화하는 정보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연구를 통해 미래 기록정보 분야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보전략팀] 홍보대사(새빛모리) 캠퍼스투어 - 증산중학교 카드뉴스 새글 작성자 유*석 조회수 535 등록일 2026.09.15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전자자료 활용법·AI 서비스 소개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483 등록일 2026.09.15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도서관이 지난 9월 10일(목)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가든에서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서관 학술정보처리팀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학부 대학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자료의 이용법을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총 16개 학술 콘텐츠 전문 업체가 참여해 전자저널, 웹 DB, 이러닝, 전자책 및 전자간행물 등 다채로운 전자정보 서비스를 선보였다. 분야별로는 ▲전자저널(DBpia, KISS, 스콜라, e-Article, 로앤비, Westlaw) ▲웹 DB(EBSCOhost ASU BSC, Web of Science) ▲이러닝(박문각, 에듀윌, KoreaA2Z) ▲전자책 간행물(모아진, 부커스, 교보문고, 북큐브, 오디언소리)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이용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목학술정보관 3층 소극장에서 열린 AI와 함께하는 대학생활 DBpia AI 활용법 세미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서는 DBpia의 AI 기능을 활용한 효과적인 학술정보 탐색 및 논문 자료 분석 방법이 소개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연구 학습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외에도 교원 기증 도서 및 도서관 제적도서를 나누는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열렸다. 사전 설문조사 참가자 대상 경품 응모권 증정을 비롯해, 행사 당일 교육 부스 방문에 따른 스탬프 투어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람회에 참여한 방민호(정치외교학과 23학번) 학생은 평소 DBpia는 자주 이용했지만 전자책 서비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책 서비스와 활용법을 정확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가언(응용통계학과 25학번) 학생은 학교 계정만으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로 알게 됐다 며 앞으로 과제나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찾을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처음 16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